마유의 압도적 승리라고 봅니다.
사실 미즈모토 유카리의 얀데레 4천왕으로서의 이미지는 다른 세명에 비해서 상당히 옅거든요.
그에 비해 사쿠마 마유에 있어 얀데레는 그녀의 아이덴티티입니다.
게임이 안되죠.
얀데레를 추천받고 싶으시다면 2차 창작에 한해서, 시부야 린, 오가타 치에리를 추천합니다.
시부야 린은(어디까지나 2차 창작에 한해서) 사쿠마 마유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얀데레입니다.
평소 강아지처럼 프로듀서를 따르던게 점점 과해지면서 맹목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얀데레로 발전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가타 치에리는(어디까지나 2차 창작에 한해서) 의존형 얀데레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러브 데스티니 커뮤에서 카렌에게 대놓고 사랑이 무겁다고 할 정도로 프로듀서에 의존도가 높은 캐릭터입니다.
'나는 소심해. 이런 내가 아이돌을 할 수 있을까?' -> 프로듀서가 아이돌을 제대로 시켜줌 -> '나에겐 프로듀서밖에 없어.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프로듀서'
라는 느낌의 얀데레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실 미즈모토 유카리의 얀데레 4천왕으로서의 이미지는 다른 세명에 비해서 상당히 옅거든요.
그에 비해 사쿠마 마유에 있어 얀데레는 그녀의 아이덴티티입니다.
게임이 안되죠.
얀데레를 추천받고 싶으시다면 2차 창작에 한해서, 시부야 린, 오가타 치에리를 추천합니다.
시부야 린은(어디까지나 2차 창작에 한해서) 사쿠마 마유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얀데레입니다.
평소 강아지처럼 프로듀서를 따르던게 점점 과해지면서 맹목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얀데레로 발전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가타 치에리는(어디까지나 2차 창작에 한해서) 의존형 얀데레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러브 데스티니 커뮤에서 카렌에게 대놓고 사랑이 무겁다고 할 정도로 프로듀서에 의존도가 높은 캐릭터입니다.
'나는 소심해. 이런 내가 아이돌을 할 수 있을까?' -> 프로듀서가 아이돌을 제대로 시켜줌 -> '나에겐 프로듀서밖에 없어.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프로듀서'
라는 느낌의 얀데레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보다 그러면 푹찍윽은 치에리로 써야하나......
그보다 아이돌들 추천해주세요.
유카리는 그저 구색 맞추기의 희생양이었을 뿐......
왜냐면 유카리가 얀데레면 신선하잖아...
너무 예뻐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