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시는 밤샘 하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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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2, 2018 00:16에 작성됨.

새벽 2시 뒤에 이상하게도 잠이 안오길래 깨어 났습니다...

그뒤로도 잠이 하도 안오길래 뭐 할까 했길래 결국 일어나서 랩텁으로 게임을 하기 시작했죠.

그렇게해서 밤샘을 성공 했는데...문제는 그뒤였습니다.

8시 쯤인가?그때즘 제 몸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엄청나게 무거워지고 눈도 서서히 감겨지면서 몸 스스로가 야 너 빨리 자라 라고 하더군요...

안되겠다 싶어서 한 2시간 정도 잤네요.

아 그나마 좀 낫아졌습니다...머리도 시원해지고요. 역시 꿀잠이 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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