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랑 아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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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1, 2018 19:47에 작성됨.

성간비행 부르는 거 듣고 싶다.

 

쭉~ 부르다가 둘이 같이 '키랏☆'하면 완전 귀여울 텐데.

 

유성을 타고 올라가~

당신을 향해 급강하~ 아~ 아~

감색의 별하늘에~

우리들 모습~ 터지는 불꽃 같아~

마음이 빛의 화살을 쏘네~

 

성간비행 노래 좋아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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