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커플링의 세계는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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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s://t.co/KBw26RjsFx?amp=1 355회 연결
- https://t.co/jpf5kXQGdK?amp=1 376회 연결
본문 - 01-31, 2018 23:25에 작성됨.
링크는 미오CP합작이라는 영상으로
미오의 다양한 커플링, 조합을 지지하는 프로듀서 분들이 만든 것입니다.
영상 내용은 프로듀서 분들의 설명과 해석
일러스트, 뮤비 등으로 채워져 있죠.
가장 대표적인 미오아이부터
수요가 좀 있는 린미오
선셋 노스텔지아처럼
미오하면 비교적 쉽게 떠오르는 커플링부터
와카미오 (쿠사카베 와카바)
토우미오 (핫토리 토우코)
에마미오 (센자키 에마)
등등 꽤나 마이너한 커플링까지 있습니다.
특히 제일 어썸한 것은 유즈미오 파시는 분인데
둘 다 15세
미오 12월 1일생, 유즈 12월 2일생이라는 점으로 연관점을 만드신 걸 보고
"커플링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구나......" 하고
무언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도 본받아서 좀 더 미오아냐를 파야겠습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한 프로덕션에서 함께 일하는 아이돌인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