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토쿠라쟝 데려와야 하는데

댓글: 0 / 조회: 484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1-29, 2018 16:40에 작성됨.

아스카와 유미 복각에 희비가 교차하는 와중

 

내츄럴 본 큐트 오토쿠라쟝 복각을 대비해 쥬엘을 쌓아두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3차 미오를 뽑을 때도 270연을 털었던 내가 과연 유우키를 뽑을 수 있을까......

 

이번에는 과금도 못 하는데......

 

아니, 그 전에 아직 친밀작도 안한 쓰알이랑 스알들부터 어떻게 해야;;;;;

 

쨌든 아스카P와 유미P 분들께 힘내라고 심심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전합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