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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e ai membri della icommu; Saluti dall'It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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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6, 2018 01:46에 작성됨.
도-모 미나상 곤니치와, 파란화면입니다.
와타시와 이마, 로-마니 이마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는 사실 누님 교환학생 가는 길에 따라왔습니다.
잘만 구하면 싸게 탈 수 있는 로-씨야 항공 아에로플로트를 탔습지요. 그래서인지 기내 화장실에 재떨이가 있었습니다. 777-300ER인데. 실제로 슦게.
아 그리고 아에로플로트 탈 일 있으면 기내식은 무조건 치킨으로 하세요 (중요도 별 3개☆☆★) 다른 거 전부 지뢰임
ps. 중간경유로 모스크바 들렸는데 서울보다 따뜻했음 ㅇㄱㄹㅇ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물론 북 때문에 사실상 4면이 바다인 게 현실이지만요
어쨌든 옛날이라곤 해도 사람들이 쓰던 언어니까요?
한국이랑 많이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