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늘 빠요엔들의 무서움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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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3, 2018 13:21에 작성됨.
오늘 새벽 3시35분 경
프덕 팬수:9906만 1269명
오후 1시 18분 현재
프덕 팬수:9923만 6556명
않이 즈기요? 저희 분명 ss단지 4달도 안채웠는 뎁쇼?
아예 오늘 랭업 확정 지으시려구?????
미친거 같아요; 무서워요;;
거기다 이번 챠라 프덕랭킹 15위래요.
준 10사에요;;;
이게 제가 차린 프덕이 맞나 싶어요;;;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들어간 프덕은 S이고
치아키 때리는 파워(3CP)가 제것이 65만 정도에 프덕콜 하면 100bp 달고 340만 정도
이거 쎈거 맞죠?
그나저나 본인이 만들었지만 어느샌가 본인의 손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의외로 자주 있죠. 이럴 때 쓰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벤트 프덕 랭킹이 높다>전 사원의 이벤 pt의 합이 높다>(마찬가지로)입상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다.
거든요.
평균적으로 스테미너 1쓸때마다 팬이 한명 들어오니까 40명이 나란히 100씩 쓰면 대략 4000명 언저리가 모이는 셈인데. 이게 12시간도 안되서 20만 가까이를 찍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