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와 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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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2, 2018 21:32에 작성됨.

"있잖아, 미오."

"응."

"시부야 미오랑 혼다 린 중에 뭐가 좋아?"

"...... 응?"

 

하는 거 보고 싶다.

 

이것은 마치 미오린이냐 린미오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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