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글로 축하한다거나 하는거 말고,

말그대로 축전..비스무리한거? 아니면 생일기념으로 어떤 행동을 한다던지.

메이저하지 못한 계통을 팔 때는 어느 정도 챙겨주는 편이었는데, 
아이마스 입덕하고 본가애들 생일 인식 하고 나서는...음..

아무래도 아이마스는 꽤 메이저한 편이니
'내가 안해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챙겨주겠지' 라는 마인드라 말이죠 '~`...
...본가는 지는 해의 느낌이 들지만요 요즘(....)
뭐랄까, 본업인 게임보다는 이제 음반/라이브를 주 수입으로 삼는 느낌?

아무튼 그래도 생일, 그냥 넘어가기는 아쉬워서

작년 치하야 생일이랑 재작년 하루카 생일은
군대에 있을 때기는 해도, 비루한 창작글이라도 하나 써주기는 했지만요ㅋㅋㅋㅋㅋ

올해에는..hmm..잘 모르겄습니다<

소설방식으로 쓰는 것에 슬슬 한계와 귀차니즘을 느껴서 '-`

으으...그림을 잘 그렸다면 그림을 그렸을텐데...내손똥손...

아 물론 그렇다고해서 글을 잘쓴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