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오아냐가 고픈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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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1, 2018 01:47에 작성됨.

둘이 같은 학교 다녔으면 좋겠다.

 

학교의 아이돌이자 별이자 자랑이자 명물이자 절친으로 소문나고 막.

 

그래서인지 다른 아이돌들 보다 좀 더 친근한 느낌이 있고.

 

이 놈의 망상은 멈추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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