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다들 이번 뮤비에서 저랑은 전혀 다른 가능성을 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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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0, 2018 17:20에 작성됨.
제가 본 가능성은...
"이게 무엇이냐! 무슨 짓을 하려는 거냐, 시즈카!"
"포지션을 계승하는 중입니다, 선배님!"
저도 진지한 거 쓸 땐 되게 진지하게 쓰는데 왜 자꾸 스토리가 개그로 빠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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