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오하라 미치루의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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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9, 2018 22:21에 작성됨.
전 없는데 여러분들은 뭐 가시진거 있나요
심심하니 잡설이나 좀 해볼까요...
1. 저는 미치루나 케이트 관련 작업을 할 때 늘 생각합니다.
"빨리 끝내고 쉬자"
2. 이딴 걸 누가 보냐고 생각도 합니다만 어차피 뭐 누가 봐서 했던 일은 아니니까....
3. 미치루와 케이트 둘다 별로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미치루가 케이트보단 있어보입니다. 도토리 키재기지만요.
4. 미치루와 케이트의 팬이라고 하면 맞지만 제가 모바마스의 팬이라고해도 될지는 늘 고민입니다. 너무 멀어져있으니까요.
5. 새로나오는 무성우일지도 모른다는 데레스테 이벤트.....글쎄요... 늘 성격이 그렇지만, 까보기전까지 아무것도 기대하고싶진않습니다.
6. 졸리네요.
7. 야-호
8. 여기까지 읽으셨나요
9. 더이상 할 말도 없는데
10. 안녕하세요?
11. 후고링입니다.
12. 인벤에 미치루를 검색한 적있습니다. 그 뒤로 안 갑니다.
13. 케이트는 이름치면 앙'케이트'뿐이라 슬픕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안 나오는게 낫지...
14. 나보다는 미치루와 케이트가 기억되었으면.
15. 최근 그랑블루 게임에서 실바라는 저격수 여캐를 얻었는데, 짐스나2가생각 납니다.
16. 그래서 짐스나2프라 사려고 오늘 갔더니 품절이래요.
17. 최근 달링 인 더 프랑키스를 봅니다.
18. 가이낙스의 원로들이 나와서 만든 애니라 아주 좋습니다.
19. 애니마스 감독의 감독작이자 공동각본작입니다.
20. 모바마스는 건담 이후로 가장 오래 빠져있는 콘텐츠입니다.
21. 후고
22. 케이트 씨는 카에데 씨랑 몸매 비율이 같습니다.
23. 스리사이즈의 각 부위가 케이트씨 쪽이 2씩 더 커서 달라보여도 비율은 같습니다.
24. 키는 당연히 케이트 씨가 더 작고요. 157...
25. 사실 가슴은 스리사이즈만으로는 가늠이 어렵습니다.
26. 밑가슴둘레와 가슴둘레의 차이인 컵 사이즈로 크기가 결정됩니다.
27. 큿이어도 f컵일수 있고 100cm둘레도 aaa일 수 있지요. 물론 치하야는 큿입니다.
28. ㅅㅡㅋ
29. 케이트 씨 대사 번역이 끝나면 간단한 캐릭터 리뷰글을 써볼생각입니다.
30. 사람이 그래도 할 거리를 생각해두면 계속 미룰 수 있습니다.(?)
31. 저는 창의성이 없어서 참신한 소재보다는 진부한 소재를 감각적으로 살리는 걸 지향합니다
32. 결과물은 여러분들이 판단하실 거라...
33. 미치루 프로듀싱을 하면서 그만큼 아이돌에 대한 시야와 용인성이 좁아진 것 같습니다.
34. 여기까지 온 당신. 여유가 넘치는 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성공하신 삶입니다.
35. 모니터 샀습니다.
36. 우리학교는 장학금(추정)줄때 제발 말좀해주면 좋겠습니다. 사유도 에고도 없이 드랍쉽하지말고
37. 2학기 중간고사 망친걸로 기억하는데 1학기보다 성적이 올랐습니다. 머여
38. 트위따- 라인- 픽시브- 블로그- 페북- 인스타- 안 합니다. 맘같으면 카톡도 지우고싶습니다.
39. 건담은 망해써요. 하지만 계속 지를거야- 다들 그러잖어
40. 우로부치가 명작가인이유는 잔인하고 음울한 것보다 희망과 행복에 대한 개인적이며 색다른 고찰을 하기때문이며 동시에 그것을 놓지않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1. 제가 쓴글 중 가장 좋아하는 건 오오하라 베이커리와 아이돌 없는 아이돌 프로듀서 입니다만 후자의 경우는 제가 썼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독자님들의 대필작가였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진리. 42입니다.
43. 코코 봤습니다. 실수로 더빙판 예매했습니다. 잘 한 실수였습니다. 울 뻔했습니다.
44. 점수는 4.3/5 이유는 반전이 뻔해서.
45. 스토리보다도 영상적 고증이나 경탄할수밖에 없는 영상미 또한 대단합니다.
46. 그리고 극장에서 나와서 애니메이터들을 위해 애도했습니다.
47. 올해본 너의 이름은과 코코 중 하나만 가져가라고 하면 어렵지만 부들거리는 손으로 코코를.
48. 아, 쥬만지 봐야하는데
49. 공백입니다.
50. 안녕히주무세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7. 호이-야!
8. 넹. 반백까지 읽었습니다. 뭔가 표현이 새삼스럽네.
9. 그런 것 치곤 번호가 많은 걸요? 이게 의식의 흐름인가.
12. 토닥토닥...
13. (눈물)
16. 잘 모르겠지만 유감이군요...
21. 후고오~
28. ㅋㅡㅅ
29. 두근두근...!
30. 하하 미루기란 영원의 굴레죠. 제한 시간이 다가오기 전까진... 본격 인간 한계 테스트법...
34. 여유여유. ... 뭐... 아직 독립을 반쯤만 해서 그렇죠 뭐.
37. 상대평가의 매직..? 그나저나 저는 학기가 지날수록 떨어지네요... 다음 학기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수석을 목표로..! 회복하자 1학기!
40. 절망과 어두움이 있어도, 그 안에 희망과 행복을, 조금 다른 시야로서라도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주장한다-인가요. 사실 그 분 작품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뭘 볼 때 작가 이름을 안 챙기는 편이기도 하고) 그래도 이름 정도는 들어봤으니, 과-연. 그런 거군요..!
42. 그 모든 것에 대한 해답.
43. 더빙판도 좋나보군요. 호오오오... 보러갈까요... 근데 귀찮기도 하고...
44. 그래도 4점이 넘는 걸 보면, 뻔한 전개라도 훌륭한 표현과 연출과 전개로 이루어진 모양이군요. 그런 거 좋죠.
45. 영상미... 호오오오...
46. ... 뭐 자본주의 사회니까 흘린 피와 땀은 돈으로 보상받았겠죠...
49. 스페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이스
50. 안녕히 주무세요. 잘 시간 꽤 지났네.
3. 저는 라이라 씨가 갑자기 SSR을 받고 싸부가 성우가 붙은 걸 보고 기대가 생겼습니다... 후고고고곳!
12. 슬프네요... 요즘은 성우가 권력인 듯... ㅠㅠ
13. 저는 그래서 따로 성이 없는 캐릭터는 "신데마스 xxx"로 검색하죠. "신데마스 라이라"처럼...
17. 최근 하쿠메이와 미코치를 봅니다.
18. 원래 애니는 안 보고 원작 만화책만 읽는데, 저 작품은 애니화된대니까 관심이 가더군요.
19. 미코치 목소리 들었을 때는 왠지 히로미가 고등학생이 된 듯한 느낌이었는데, 검색해 보니까 옷쓰 성우네요?
21. 후고후고곳!
27. 인정합니다. 라이라 씨는 가슴 75에 허리 54이지만 aaa... 흑
33. 그러고보면 저도 데레스테를 하면서 유성우 아이돌과 무성우 아이돌 간에 이간질을 당한 거 같은 느낌이...
38. 역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50, 음... 이미 하루가 지났으니... 안녕히 주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