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아올린 불꽃> vs. <코코>. 작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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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7, 2018 12:00에 작성됨.

다름아닌 <너의 이름은> vs. <모아나>였으니까요.

 

하지만 저 두 영화들은 모두 상당한 호평을 받은 괴물들이라 한쪽이 당하고만 있을 것 같진 않았지만, 이번에는 두 영화의 수준이 완전 천지차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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