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들었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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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6, 2018 12:46에 작성됨.

정말 뜬금없이 갑자기 팍! 하고

 

'SM은 사실 시키미오의 약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니

 

이하생략

 

얘들아, 미안해 프로듀서가 이렇게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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