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전 데레스테 보단 모바마스로 가야겠어요.

댓글: 6 / 조회: 491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1-16, 2018 12:40에 작성됨.

제가 데레스테에 정떨어진 계기가 그때거든요.

 

여기에 그 대란 한번 일어났던 그때.

 

그 뒤로도 계속되는 데레스테 제작진의 병크로 리듬게임이니까 그래도 좀 하는 정도까지 가다가 완전히 애정이 죽어 버렸었죠.

 

자세한 내용은 또 불똥일 뿐이니 재끼고 보면 파고 싶은 아이를 제대로 팔곳은 역시 모바마스 쪽 이겠어요.

 

하아,

 

TP 한태 유닛곡을 둘이나 주고 PC나 PP는 하나. 이거야 뭐 TP의 하나는 애니곡 이지만 가장 여고생 스러운 TP가 학교 컨샙이 아니라 무대 MV 라니 이건 편애라 해야 할지 무시 라고 해야할지,

 

돌아와서, 제가 모바마스로 건너 가려는 것은 결코 가챠폭사 때문이…으으으…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