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아무래도 전 데레스테 보단 모바마스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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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6, 2018 12:40에 작성됨.
제가 데레스테에 정떨어진 계기가 그때거든요.
여기에 그 대란 한번 일어났던 그때.
그 뒤로도 계속되는 데레스테 제작진의 병크로 리듬게임이니까 그래도 좀 하는 정도까지 가다가 완전히 애정이 죽어 버렸었죠.
자세한 내용은 또 불똥일 뿐이니 재끼고 보면 파고 싶은 아이를 제대로 팔곳은 역시 모바마스 쪽 이겠어요.
하아,
TP 한태 유닛곡을 둘이나 주고 PC나 PP는 하나. 이거야 뭐 TP의 하나는 애니곡 이지만 가장 여고생 스러운 TP가 학교 컨샙이 아니라 무대 MV 라니 이건 편애라 해야 할지 무시 라고 해야할지,
돌아와서, 제가 모바마스로 건너 가려는 것은 결코 가챠폭사 때문이…으으으…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폭사때문이군요
추억에피소드나 대사의 질도 전혀 떨어지지 않고...
모바마스의 근본을 찾으러 오시는 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담당 추억에피보면 정신 못차리고 못접는다에 100드링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