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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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6, 2018 01:17에 작성됨.

먼저, 케이트 씨의 데레스테 커뮤 번역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케이트 씨는 도대체 어떻게 스카웃된건가하는 의문에서 시작된 번역작업이 1차는 마무리가 되었군요. 

이전과 다르게 부족하게나마 식질다운 식질을 해본것 같아 저도 조금 감회가 새롭습니다. 포토샵은 아직 무리지만, ppt의 기능과 노하우판의 도움으로 어떻게든 해냈군요. 무언가 제대로 완성한다는 기분이 들어 하루도 빼지않고 즐겁게 한 것 같군요

이제, 이 기세를 몰아 이전에 올린 미치루 커뮤를 현재 올린 케이트 씨의 형태와 같이 전부 리뉴얼할 생각입니다.

좀 더 보기 좋게 해야지요. 다만, 새로 올릴 계획은 없고 아마 이전 올린 게시물을 수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치루의 2017년 크리스마스 대사를 가볍게 번역하고, 

그후에 케이트 씨의 데레마스 인게임 대사로 들어가겠네요.

 

두번째로 미치룯 동인지를 받았습니다 배송비가 책값의 3배, 오는데만14일이 걸렸지만 오호허홍 조아요.

 

세번째로는 케이트 씨의 신카드! 수수하게 케이트 씨의 친근한 매력이 살아있는 일러가 스트라이크였습니다.... 이것으로 픽시브에 올라오는 케이트 씨 그림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4번째로는....음...이건 비★밀 언젠간 쨔잔하고 공개하겠습니다.

 

갈 길이 멉니다만.... 이것으로 오오하라 미치루와 케이트의 이름이 조금이라도 더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말고 미치루랑 케이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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