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제가 밤의 거리를 걸어가고 있었어요...몇 사람들은 여행가방을 질질 끌면서 걸어가고 있었는데...주변에 나랑 가까운 사람 몇명이랑도 같이 가고 있었어요...

같이 동행하던 사람중 한사람은...자신은 영국 런던 출신인데 열차타던 중간에 폭발이 일어났는데 여기로 오게 되었다고 하고...무슨 나니아도 아니고...

그러다가 한참 걷다가....어느 문에 도달하게되었는데...문을 연 순간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이 저와 사람들을 맞이 했습니다.

드 넓은 동산에...산위에 보이는 아름다운 별장....바다만큼 푸른색의 하늘.........그리고 여러 색의 꽃밭들...

그리고 들려오는 한마디...

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에 저 정말 죽은줄 알았네요...너무나도 생생했고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