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야, 조금씩 변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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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3, 2018 22:46에 작성됨.

며칠만에 여유로이 둘러보는 커뮤...

어쩌면 제게는

도피처 혹은 안식처

 

그리고 세련된 모습으로 조금씩,

점점 변해가는 커뮤의 모습에

제대로 시간이 흘러갔음을 느낍니다.

 

이전에 모바일서 간혹 안 보였던

특정 링크의 사진들도 이제는

브라우저 옮겨가서 볼 필요도 없이

제대로 나와주고~

 

왠지 '내일의 커뮤'에는

이모티콘, 알림, 프사, 나이트모드 등

어느새 하나둘씩 추가되어있을 것만 같은

이 느낌,

또 속고픈 이 마음,

두근두근

 

 

끝맺음으로, 바뀐 모바일 글쓰기에서의 사진 올리는 연습 겸 스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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