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하면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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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3, 2018 12:11에 작성됨.

전에 한번 꾼 적있죠.

 

정확히는 후미카 숙부,

 

더 정확히는 그 언저리 가라아게집 아저씨랑 아는 사이였던거 같고.

 

고 인맥으로 제가 고서점 이사였나 책 대량 정리 였나에 거드는 거였죠.

 

거기에 숙부랑 쌍으로 고서점 수전노인 후미카도 있던것.

 

몇 달 전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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