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첫 @꿈이 뭔가 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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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2, 2018 18:36에 작성됨.
시외버스에서 잠깐 잠든거라 딱히 길지도 않았지만
P헤드 프로듀서한테
미키가
나노나노 러쉬를 시전하자
아즈사가
웃으면서 아라아라 러쉬로 응수했습니다
.....에....그러니까...
뭐야 이거...
저기서 끝나버리긴 했습니다만..
더 이어졌으면 뭐지. 히비키의 다조다조 러쉬나 마코토의 꺄삐삐삐 러쉬 같은 것도 나오는건가?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