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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키노코 선생의 마음이 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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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2, 2018 14:0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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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린은 신데마스의 하루치하니까
압도적으로 많은 거야 알고 있지만,
린미오는 가끔 보이는데 우즈미오는......
진짜 우즈파카 말고는 없네요.
뭐, 픽시브라던지, 찾아보면 없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멸종이나 다름 없다고 봐야죠.
요즈음 미오아냐에 빠진지라 정말 사소한 공식 떡밥이나
가뭄에 콩처럼 보이는 2차 창작에도 기뻐하고 있는데, 뒤돌아 보면
"이런 걸로도 기뻐하다니, 나란 놈은 대체..."
라는 생각이 들어 모리키노코 선생의 마음과
어느 우즈미오 파는 분의 마음이 모두 이해가 갑니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것도 좋은 재료들로 굳이 사약을 만드는 그런 사약..
아아아아아......
당장 카에미유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