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랬만에 게임 삼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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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1, 2018 03:20에 작성됨.
햄탈워2 스케이븐 볼텍스 캠페인 다시 도전하는 중입니다.
이번엔 양면전선 같은 거 안 만들고 무리해서 확장도 안 하고 드워프는 그냥 내버려두니 게임이 좀 편해지네요.
스케이븐 적은 스케이븐이라고 그놈의 스크라이어 클랜이 땅을 여러군데 먹어버려서 귀찮긴 하지만, 돈 퍼부어주면 연맹맺어 주겠지. 니들 땅 다 내꺼다요.
아아 이렇게 하루종일 게임 해본 게 얼마만이냐.
한 1개월만인 것 같은데.....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너무 위대해ㅠㅠ 난 제국을 팔아먹어도 툼킹이에요...
휴일엔 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