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우 아이돌과의기묘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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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1, 2018 00:02에 작성됨.

데레스테 첫쓰알로 담당돌을 정하게되셨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생각해보면 제 첫 쓰알은 키타 히나코였습니다. 첫 무성우 쓰알로 유명한 처자죠.

무성우 쓰알이 첫 쓰알.......

담당돌이 두 명 다 무성우인데말이죠. 기묘하다면 기묘한 인연이려나.

그냥 슬픈 사실같군요. 저에게 있어서가 아니라 귀여운 아이돌들에게 있어서 말이죠.

여담이지만 사실 저는 팔짜 눈썹을 좋아하지않기에 히나코를 별로 좋아하진않았습니다. 사실 의상도 좀.....호불호가 갈리죠.

 

별로 할 말이 없어서 적는건데 케이트 씨의 커뮤를 얻어내기위해 데레스테를 반년만에 다시 깔았습니다. 커뮤 캡쳐가 목적이기에 플레이는 할 생각이 영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시 케이트 씨의 한정스알인 [셔터찬스]의 특훈 후 커뮤나 호감도 대사를 구해주실 수 있는 아량넓으신 분이 계시다면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쓰다보니 막줄이 본문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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