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맞춤법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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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9, 2018 19:34에 작성됨.

글을 쓰다 보면 자연히 맞춤법에 신경을 쓰는데

그러다가 잘못 알던 사실을 깨달은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는 기본이고,

 

'커녕'이란 말은 앞에 말과 붙여서 써야 된다는 걸 알았죠.

예를 들어, '명품은 커녕'이 아니라 '명품은커녕'이라고 써야 합니다.

 

방금 전에도 하나 알았는데, '되려'는 틀린 말이고, '도리어'가 맞는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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