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잉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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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7, 2018 13:30에 작성됨.

보기 전 "그래, 어차피 통상이니까. 난 이미 페스 츠무기 때 다 쏟아부어서 주얼이 없잖아. 얌전히 스카우트 티켓이나 기다리자."

뷰잉에서 'Just be myself!' 라이브를 본 후
"남아있는 거 싹 다 쥐어짜낸다. 통상이고 뭐고! 이 계정을 완전히 불태워서라도 데려오겠다!!"

가질 수 없다면, (나 자신을) 부숴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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