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강렬하게 원하면 나오질 않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아무 상관없고 어찌되어도 좋다 생각하면 아무렇게나 나옵니다.

그냥 마음 비우고 돌리면 원하는 숫자나 높은 수, 아니면 뉴쓰알이 나옵니다.

반드시는 아닌데, 왠지 높은 확률로 제가 행동하면 이런 기분이 드는군요.

이번 페스도 큐트 뉴쓰알이나 우즈키를 바라긴했지만 간절하지 않았고 그닥 바란 것도 없기에

뉴쓰알들이 엄청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갱신 한정가샤

쥬엘들도 안 남아있기는 했지만, 역시 노림수는 안나옵니다.

걍 무념무상으로 돌리려해도 사람이 그게 가능하면 고통받지도 괴로워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