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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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5, 2018 00:56에 작성됨.
결국 포기하고 그냥 레쿠쟈 잡은 다음, 혹시라도 미련 못 버리고 다시 할까봐 아예 원천봉쇄하기 위해 바로 저장해버렸지만... 스스로 선택한 일인데도 느껴지는 이 공허함......
마치 시호 한정을 떠나보낼 때와 비슷하군요.
차이점이 있다면 그때는 타카네, 아즈사 씨, 치즈루 씨, 에밀리가 대신 와주었지만, 이번에는 남은 게 아무것도 없구나......
잊지 않겠다, 레쿠쟈... 감히 내 마조히스트레이너 경력에 흠집을 냈겠다...!
마치 시호 한정을 떠나보낼 때와 비슷하군요.
차이점이 있다면 그때는 타카네, 아즈사 씨, 치즈루 씨, 에밀리가 대신 와주었지만, 이번에는 남은 게 아무것도 없구나......
잊지 않겠다, 레쿠쟈... 감히 내 마조히스트레이너 경력에 흠집을 냈겠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멋진 포켓몬 말고 귀여운 포켓몬을 좀 찾아봐요!!
럭키라던지!! 토케키스라던지!! 엘풍이라던지!! 이로치 얻기도 더 쉽고!! 얼마나 좋아요!!
아쉽지만 제가 좋아하는 아이들은 딱딱하고 거친 녀석들입니다. 그런 폭신폭신&말랑말랑해보이는 아이들은 저한텐 안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