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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이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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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5, 2018 00:53에 작성됨.
고기나 뜯읍시다. 오늘 강남에서 부채살 큐브 스테이크 덮밥이링 미니우동을 혼자 먹었습니다(혼밥 좋아합니다)
살아있다는 건 이런거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너의 이름은 재개봉판 수정은 없었습니다. 일본 내 tv방영 한정 수정이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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