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정말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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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4, 2018 19:59에 작성됨.
모바마스가 어떻고 데레스테가 어떻든 간에
같은 프로듀서들끼리 싸우지만 맙시다.
솔직히 이런 문제는 논리가 아니라 사실상 감정의 문제라서
끝도 없고 답도 없습니다.
아이커뮤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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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둘 다 옳은 경우가 많고, 그러니 서로 옳다고 하다가 싸우는... 답이 없....
그러니 서로 한 걸음 물러나서 존중하는 게 좋죠. 그런데 그게 가장 어려워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