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없던 신년 휴가를 즐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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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4, 2018 02:31에 작성됨.

1월 1일에 눈 부어서 조퇴

2일에 일

3일에서 오늘까지 쉬는중

 

휴가 예정은 딱히 없었지만, 쉬니까 참 좋네요 에헤헤......

오늘 일어나면 일이라니 거짓말일 거에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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