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그럼 전 올해의 자유게시판 마지막 글을 노려야겠습니다 ^호^

..이것도 노리시는 분들이 많을라나, 흐흠.

뭐 그럼 창작글 첫글이나 마지막글을 노리도록 하죠<

어찌됐든...

2년만에 바깥에서 맞는 새해이므로 상황이야 어떻건 좋습니다 '~`

2016년은 이병때, 2017년은 상병때 맞이했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새해와 함께 뉴아이커뮤 개장이라는 바람은 이루어질것인가<

확률은 기합구슬 명중할 확률보다 낮을 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