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1월 4일 앵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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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8, 2017 11:32에 작성됨.

링크에 예고편
이틀 전에 집에서 너의 이름은을 봤습니다(공짜라서)
개인적으로 집에서 영화보는 건 정말 싫어하는데 너의 이름은 확실히 명작이더군요.
이번엔 극장에서 보고싶군요
여담으로 저는 집 티비 켤때마다 iptv광고가 나오는데 너의 이름은 더빙판 광고가 맨날 나오던 시절, 그것 '이런 마을 싫어요~'하는 부분이 나오던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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