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현 시각 23시 54분. 제가 깜빡하고 하지 못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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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7, 2017 23:55에 작성됨.
구글플레이 카드 지르기.
데레스테는 이벤만 돌다 보니 60단챠 돌리는 것도 잊고 있었습니다...... 쥬얼 사고 남은 잔고도 없는데 이거 참 큰일이군요.
아, 그리고 이번에 월급계좌 바꿔야 하는데. 그리고 신용카드도 한번 더 신청해야 하고.
하지만 전 오늘도 휴일을 아무 짓도 안 하며 방안에서 뒹굴거리며 만끽했습니다..... 는 아니고 본사 사람이랑 역앞 카페에서 잠깐 이야기하느라 바깥에 나갔다옴. 그 때 구글플레이 카드 좀 사둘걸.......
이게 다 일이 빡센 탓입니다. 제가 양복을 홈 드라이클리닝하는 것도 다 일이 빡센 탓입니다. 제가 게으른 탓이 아닙니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현장 빨리 빼주기로 쇼부침....
심신이 너무 불편해지시는게 아닐까 합니다...뭔가 마음의 휴식이 될만한것을...바이올린 음악이라던가.
- 휴일 아닌 오늘, 구글 플레이 카드 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