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스테마스 누설을 봤습니다.
댓글: 11 / 조회: 37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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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3, 2017 00:32에 작성됨.
덕분에 제 P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할수 있었습니다.
전 밀리P입니다.
전 타카네를 센터에 두고 총 52명을 프로듀스하는 P입니다.
밀리를 하는 본가P냐, 올스타즈담당의 밀리P냐를 두고 고민도 하고 망설임도 있었는데
모든 고민을 깨끗이 없애주네요..........
전 밀리P입니다.
전 타카네를 센터에 두고 총 52명을 프로듀스하는 P입니다.
밀리를 하는 본가P냐, 올스타즈담당의 밀리P냐를 두고 고민도 하고 망설임도 있었는데
모든 고민을 깨끗이 없애주네요..........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분가엔 어떻게 해도 정을 못 주겠더라구요.
하다보면 정은 들기 마련입니다 ㅎㅎ
스텔라 스테이지를 부정적으로 보는 타카네P 입장에서는 이것조차 사소한 문제점으로 보일 것입니다. 더 큰 것이 있으니까요.
스테마스를 안산게, 앞으로도 안할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진심에서 우러납니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어졌습니다......
하아................
스트리밍 영상은 볼 예정인데 불안하네요
자세히 알면 그만큼 멘붕올꺼라고 생각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