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누구나 한 번 쯤 살면서 피비린내를 맡으며 두 손을 피로 붉게 물들여 보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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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1, 2017 00:37에 작성됨.

...여드름 짜면서 말이죠.
젊음의 상징이라면서. 난 젊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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