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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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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9, 2017 19:22에 작성됨.
이 영화를 본지 거의 2년이 다 되어간다니...
개봉했을 때 마침 갖고 있던 관람권으로 봤죠.
1월 1일 새해였어요. 성인이 된 해.
영화 채널에서 마침 하길래 다시 봤는데
역시 참 명작이네요.
다시 보니까 복선이 얼마나 치밀했는지
주제 의식이 깊고 일관됐다는 것까지
또 알 수 있었어요.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의 목적이다.'
아아 재밌었다.
개봉했을 때 마침 갖고 있던 관람권으로 봤죠.
1월 1일 새해였어요. 성인이 된 해.
영화 채널에서 마침 하길래 다시 봤는데
역시 참 명작이네요.
다시 보니까 복선이 얼마나 치밀했는지
주제 의식이 깊고 일관됐다는 것까지
또 알 수 있었어요.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의 목적이다.'
아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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