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과제에 길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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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9, 2017 14:14에 작성됨.

방학하기 전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라고 몇번이고 생각했는데, 정작 방학하고 나니 몸이 과제에 길들여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

 

방학 첫날부터 아무것도 안하니 괜히 불안하고, 게임을 틀어도 마음편하게 할 수가 없어서..

헤헤, 지금 독학 중입니다.

러시아어, 일본어, 프로그래밍 언어, 디자인, 정치 독학 중 ㅎㅎ

 

친구들이 있었다면 날 데리고 놀러나갔겠지만 다 가족한테 가서 혼자 남았어요..

여기서 아무도 날 꺼내 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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