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학교 안나가니까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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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8, 2017 23:35에 작성됨.

심심해서 글이라도 쓸까싶지만 작품을 낼 정도의 깊은 생각은 없고

그냥 시간 때우기로 나레이터 없거나 적게해서 창댓 방식으로 하고 싶지만

앵커까지 받아서 이어갈 자신은 또 없네요, 그렇다고 창작판은 7kb 이상 써야하니

짧막하게 심심풀이로 쓰기에는 부적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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