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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마에스트로라고 불렸던 분 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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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4, 2017 01:54에 작성됨.
밥줄 끊기자 무릎꿇고 사죄. 마음 어디에도 열매맺지 못한 사과를 주작이 파먹고 날아오르려나 봅니다.
자기 때문에 잘 나가던 게임판 하나가 완전히 작살났는데도 여전히 게임 관련으로 빌붙으려 하는 근성이 참 대단도 합니다. 이제 와서야 무릎꿇고 사과하는 완벽한 타이밍은 그가 왜 마에스트로라고 불린 건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야기를 듣자하니 방송의 재능은 없었나 보군요. 덤으로 양심도. 마서스는 죽고 주작만 자작나무를 장작 삼아 활활 타오르더라.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걸로 개념이 심어질 인간이었으면, 승부조작 검찰 수사 들어가기 전에 모든걸 밝히고 사죄를 했겠죠.
저는 롤판의 ㅍㅁㄹ와 스2의 느그개xx, 그리고 스1의 조작러들은 사람 취급 안합니다. 사람이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짓거리 아닌가요 진짜...
안봐요 안봐
.......................아 정말.........제가 앵간해서는 사람 모욕하는 말을 안하려고 하지만 저런 인간에게는 쌀도 밀가루도 아까워요.
솔직히 무슨 짓을 해도 이제와서는 되돌리기 힘들다고 생각하지만요. 게임판 하나를 죽여버리고선 말이죠
니가 죽인 스타판을 따라서 너도 뒈져라. 쓰레기 조작범 자식.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