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웹게임..+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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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9, 2013 21:1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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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사실 웹게임도 조금 그 파워를 낮춘 상태였고..(이건 더 엄청난 존재의 출현으로 인한 겁니다.)
그 엄청난 존재의 출현으로 인해 아이마스 팬질도 꽤나 뜸한 상태였습니다.

그동안 자주 들은 노래에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don't stop me now, 너바나 smells like teen spirit, 오버마스터와 lobm이 추가되었습니다.

네. 아직까지 꾸준하게 이어지는 중입니다.

웹게임 쪽은, 오늘 동료를 찍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엔들리스 구간을 뛰어넘었지요. 기쁩니다.
다음 관계가 되면 이제 치하야의 버릇을 알게 되겠군요. 
근데 이미 알고 있는 것만 같은 이 미묘한 느낌은 뭘까요..

가입일은 106일째입니다. 100일째 오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72일은 안 따지냐고요? 제가 그런 걸 왜 따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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