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악몽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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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2, 2017 21:31에 작성됨.

어제 아버지가 집안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평소에 안하시던 행동을 하고 낯선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안 이곳 저곳을 뒤지지 않나 저하고 누나에게 막말을 하지 않나.

누나가 오죽하면 저분 아빠 맞아? 라고 마할정도였죠

그래서 누나가 핸드폰을 꺼내려 하는데...아버지는 누나의 핸드폰을 부시면서 노발 대발 하는겁니다. 마치 무엇인가를 숨기듯 말이죠.

근데 다행히도 진짜 아버지가 나타나신겁니다. 진짜 아빠가 나타나셔서 다행히 저희 남매를 구했습니다.

헌데 문제가 생겼는데.

가짜 아버지가 자신의 얼굴 가죽을 뜨ㄸ더니.....가짜의 정체는 못보던 여자였습니다.

그 여자는 총이나 검으로 저희 가족을 죽이려고 했씁니다. 마치 증거 인멸을 하려는듯...

..별 이상한 꿈이었더군요.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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