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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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0, 2017 15:50에 작성됨.

빅-미치루맨님이 자주 쓰시는 '후고후고'가 뭔지 알아봤습니다.
https://www.weblio.jp/content/ふごふご
웨블리오에선 '주로 신생아나 개 등의 동물이 답답한 듯이 콧소리를 내는 모습을 나타낸 의성어'라네요.
주로 미치루란 애는 빵을 먹으니 먹으면서 내는 코맹맹이 소리겠군요.
번역하면 '오물오물'이 가장 가깝지만 이건 의태어고, 굳이 하자면 '냠냠'이 낫지 않을까 싶군요.



난 뭘 고찰하고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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