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버로드 정발본 문장 누락이나 오역이
댓글: 4 / 조회: 982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2-10, 2017 12:38에 작성됨.
보이네요?
2권에서 날다람쥐가 냄비 한태 위를 조심하라고 말하는 대사가 정발본엔 없어요.
1권에선 수호자 전원 이라고 하지 않나…
가만 보면 요 번역가는 다른 작품들도 번역 그리 잘하는건 아녔던거 같은게
딱 봤을때 달이랑 관련지어 지어진듯한 이름인 루나르를 갖다가 르나르 라고 하던가 그외 여러가지 면에서 오역을 잘내던거로 알고.
소아온에서도 문장 누락은 심심치않게 하는 인물로…
정말 한국 정발계 역자들은 어쩨서 이런 사람들이 많을까요?
2권에서 날다람쥐가 냄비 한태 위를 조심하라고 말하는 대사가 정발본엔 없어요.
1권에선 수호자 전원 이라고 하지 않나…
가만 보면 요 번역가는 다른 작품들도 번역 그리 잘하는건 아녔던거 같은게
딱 봤을때 달이랑 관련지어 지어진듯한 이름인 루나르를 갖다가 르나르 라고 하던가 그외 여러가지 면에서 오역을 잘내던거로 알고.
소아온에서도 문장 누락은 심심치않게 하는 인물로…
정말 한국 정발계 역자들은 어쩨서 이런 사람들이 많을까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거 보면 사람들이 원서를 선호하는건 당연한 결과내요.
중역이 아직도 정발본에마저 행해진다 들었을 정도니…
전 일본어 가능하니 원서 읽으면 되지만
(여담으로, 번역가에 대해 좀 더 알아보니 초보나 베테랑이나 건당수입은 같다고합니다. 단지 받는 일의 양과 부수입의 차이일뿐...시장자체가 실력을 제쳐두고 속도제일주의를 강요하는 시장이라고 보시면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