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까지도 미쳐버린 밀리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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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6, 2017 00:04에 작성됨.

no title

 

 

"대성황 끝에 막을 내린 「밀리언 시어터 라이브 Final Party!」"

 

"흥분감을 채 식히지도 못하고, 맘 편히 여운에 잠긴 채 소룡포 도시락을 먹던 프로듀서는 갑작스레, 수수께끼의 저주에 걸려 쓰러지고 말았다."

 

"이 저주를 풀 수 있는 것은… 50명의 전설 속 소녀들 뿐!?"

 

"「아이돌」 이란 거짓된 모습을 버리고서, 프로듀서를 구하기 위하여 전설의 소룡포를 모으기 위한 모험을, 지금 출발한다!"

 

"「반드시, 프로듀서를 구해낼게요…!」"

 

 

- Dead or Alive! 밀리언 어드벤쳐 -

 

 

 

 

이런 또라이 같은 이벤트를 여는 아이돌 게임을 또 어디서 볼 수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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