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솔직히 말해서, 아이커뮤에 잘 들어오고있지 않았습니다.(도게자)
댓글: 4 / 조회: 30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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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4, 2017 04:48에 작성됨.
에...
이유는 쪼끔 복합적인데요.
1.덕질의 대상이 다른 곳으로 이동함(소X전선...)
2.바빠짐
3.새로워진 아이커뮤가 은근 불편함
그렇게도 아이마스를 버린것은 아닙니다... 아이돌들은 언제나 제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알콩달콩하고 러브러브하다구요. 가끔 히토미가 켜지지만.
사랑합니다. 아이커뮤 여러분들. 아이커뮤는 나의 사랑.
앞으로는 창작글에 댓글도 달고, 글도 쓰고 하겠습니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 기존 덕질도 다 하고있어서 인생이 사라지는 중입니다만(...)
왜 이러고 살까
2번에 대해서는... 힘내세요! 바쁜 일 다 잘 되시기를!!
1번은... 소녀전선 재밌죠. 시간 은근히 잘가고. 하스+소전+챗방을 하면 사이버 망령이 되어버리는 갸아아아
2. 저도 바빠서 그 기분 잘 알아요. 사축의 기분이 되는거에여!
1. 반동이다! 전위대!
덕질의 폭은 넓어서 나쁠 건 없.... 나?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하하... 난 왜 이렇게 살고 있는걸까...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