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그깟 공놀이가 뭐라고 일주일 새 두번이나 대성통곡을 해버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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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6, 2017 13:42에 작성됨.
척추를 뽑히면서 한 번 울었고.
심장을 4년간 지켜냈다는 것을 보면서 또 한번 울었죠.
아으, 그놈의 자유계약이 뭐라고......
우선협상기간만 있었다면 없었을 일을 겪어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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