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공놀이가 뭐라고 일주일 새 두번이나 대성통곡을 해버렸을까요?

댓글: 1 / 조회: 355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1-26, 2017 13:42에 작성됨.

척추를 뽑히면서 한 번 울었고.

심장을 4년간 지켜냈다는 것을 보면서 또 한번 울었죠.

아으, 그놈의 자유계약이 뭐라고......

우선협상기간만 있었다면 없었을 일을 겪어버렸으니......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