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생일인 프로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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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5, 2017 22:42에 작성됨.

시험기간이 코앞이라 거의 눈팅만 하고 지냈습니다만... 그래도 오늘 저랑 같은 생일인 사치코랑 카와시마씨가 있어서 오랫만에 글을 써봅니다.

사실 이 두분은 생일은 같지만 묘하게 인연이 없어서.. 사치코는 한정이 와주었는데 카와시마씨는 영 동떨어져있네요. 왜그런지..

저는 요새 자연스테로만 밀리사티이벤트 띄엄띄엄 달리고있습니다. 아예 안달리자니 츠바사가 너무 끌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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