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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포켓몬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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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5, 2017 15:01에 작성됨.
출처: Bustle
바로 이브이 입니다.
피카츄 같은 경우네느 사람들의 인기에 이끌려서 저도 모르게 좋아하게된 케이스라면 이브이는 제가 정말 한눈에 보고 반해버린 포켓몬스터라 할수 있습니다.
저 강아지 같은 귀여운 외모에 털 복실 복실....보기만해도 끌어안고 싶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강아지를 워낙에 좋아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출처: Bulbapedia
그러다가 수많은 이브이 진화들을 보게 되었죠. 초기때는 딱히 끌리는 이브이즈가 없었다가 2세대에 와서 에브이에게 호감을 가졌는데...
출처: Fanpop
지금은 일편단심 님피아를 매우 좋아합니다.
님피아 너무 귀여워서 제 파티 큐트 담당을 하고요. (패션은 리자몽, 쿨은 개굴닌자) 항상 제 파티에 빠지지 않고 여러번 위기를 역전 시켜준 우리 팀 최고의 귀요미죠 후후후.
여러분은 어떤 포켓몬을?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이름도 스타 플래티나!! 치하야를 만나기 전에는 이 아이가 제 최애였죠.
풀가촉 천민이 아닙니당
디자인도 귀욤깜찍하고, 실전에서 자기 나름의 활용도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