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치과에 왔습니다.
댓글: 6 / 조회: 34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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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4, 2017 16:44에 작성됨.
저번주 일요일? 정도때부터 이가 아파서 시간을 내사서 로늘 치과에 왔는데...
사랑니랍니다.
으어어...
심지어 3개가 있어요.
분명 부모님중 한쪽은 아에 없고 한쪽은 1개밖에 없어서 있어도 한개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3개라니...
심지어 아래의 2개는 옆으로 누워 있다고 합니다.
젠장. 신은 왜 이따구로 인간을 만들어서...
일단 다음주 월요일날 전문병원 방문해보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
제가 신을 원망할때가 오긴 할 줄이야... 한번에 300지르고 폭사했을때도 운이 없는건가 했더니만...
정말로 운이 없었군요...하하...
사랑니랍니다.
으어어...
심지어 3개가 있어요.
분명 부모님중 한쪽은 아에 없고 한쪽은 1개밖에 없어서 있어도 한개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3개라니...
심지어 아래의 2개는 옆으로 누워 있다고 합니다.
젠장. 신은 왜 이따구로 인간을 만들어서...
일단 다음주 월요일날 전문병원 방문해보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
제가 신을 원망할때가 오긴 할 줄이야... 한번에 300지르고 폭사했을때도 운이 없는건가 했더니만...
정말로 운이 없었군요...하하...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부 누워서 매복해있...
용케 매복은 피했네요....
덕분에 이쑤시개 수시로 필요하지만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요?
뭐, 곧 알게 되실 겁니다. 사랑니가 누워 있다면.
그리고 저도 사랑니를 뺐는데 한번에 다빼질 않기때문에 여러번 가셔야 할거에요
힘내세요!
누운거 빼고는 다 바깥으로 잘나온데다 아직 잇몸에 신호가 안와서 일단 뻐기고는 있는데...항상 무섭죠. 하게되면 누워있는 위아래는 무조건 다 빼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