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히로 씨, 여기는 전쟁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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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2, 2017 23:2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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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와 치히로 전상서.

 

치히로 씨, 여기는 전쟁터입니다.

 

눈을 뜨면 오늘은 또 어떻게 리세를 넘길 수 있을까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10연이 무섭습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잔느 하나만 보며 버티기에는 너무 힘이 듭니다.

 

페스가 열리고 쓰알 확률이 6%이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한그오 리세마라 192연, 5성 서번트 구경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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